휴대폰 세상/삼성폰 설정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야외서 노마스크

꼬부기꼬북 2021. 5. 29. 15:47
반응형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상 회복 지원 방안이 정부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우리가 마스크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불편함을 겪는지 원래 계획이면 올가늘까지였을텐데 벌써 여름인 대도 아직 갈길은 한참 멀어 보입니다. 그래도 희소식은 1차 접종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안써도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백신을 많이 맞게끔 하기 위해서 독려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그래서 백신 접종 예약을 했죠. 점점 일상생활로 돌아 갈수 있다는 희망도 보이는거 같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이 풀린답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마스크 없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과 종교활동 제약도 풀린다고 합니다. 종교인들과 다중이용 시설을 운영중이신 자영업자분들에겐 이 얼마나 큰소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음식점, 헬스장, PC방, 요가 등등 말이죠. TV를 보다 보니 유도나 태권도 관원들이 거의 다 줄어들어서 야간 알바 하시는 관장님들 보니까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이제라도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 방안"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너무 늦어진 시기지만 고맙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국민 70퍼센트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기로 계획돼 있는 9월 말 이후엔 현재의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대신 전면 재조정된 방역 기준을 도입한다는 겁니다.



많이들 참여하셔서 어쨋든 국민들의 힘으로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야외서 노마스크

 

"7월부터 1차 접종자 야외서 노마스크"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상 회복 지원 방안이 오늘 발표됐습니다.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또 야외에선 마스크 없이 다닐 수 ...

imnews.imbc.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