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제와 명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 안내

꼬부기꼬북 2022. 5. 21. 07:00
반응형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몇일 전에는 꽃 구경 이었다면 이번에는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가셔서 좋은 시간과 많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공연들은 다 늦은 오후에 시작 하기 때문에 더위도 피하면서 구경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는 5월 20일 ~ 5월 22일까지 입니다. 금토일 진행하니까 틀림없이 사람도 연인도 가족도 많을 것 같네요. 북적북적 하겠죠?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 장소노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로 199입니다. 이곡동의 장미공원 인데요. 장미공원을 잘 검색하셔서 오면 좋겠네요.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 5월 20일은 17:00시는 바이올린과 클라리넷 듀엣, 18:00시에는 바이올린과 첼로 듀엣, 19:00 첼로 솔로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악기들이 가득이네요. 그리고 5월 21일 에는 국악 연주가 17:00시와 18:00시에 2차례 19:00시에는 첼로 반도네온 피아노의 연주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22일에는 17:00시는 플룻 듀엣공연, 18:00시는 클라리넷 솔로, 19:00시는 플룻 클라리넷 듀엣 공연이 열린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음색이 가득한 악기들이니까 한번 들어 보시면 좋겠죠? 클라리넷과 플룻 정말 저는 좋아 하거든요.

 

 

모든사진출처 달서문화재단

 

 

지금은 조금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 장미가 많을 거에요. 장미는 오래가는 꽃이니까요. 금방 져서 사라지는 꽃이 아니기 때문에 가시면 장미를 가득 볼 수 있을거에요.

 

 

 

장미와 공연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면 좋겠네요. 시간도 주말이기 때문에 가는데는 무리가 없으니까요. 다만 사람이 조금 많은게 흠이자 장점일 것 같아요. 축제에 사람이 없으면 슬프니까요. 그래서 저는 원래 평일 축제를 제일 좋아해요. 다만 시간 내기가 힘들 뿐이죠. 지금까지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 였습니다.

 

반응형